"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충남이 지역내총생산(GRDP) 100조 원 시대를 개막했다.
도가 최근 발표된 통계청의 ‘2014년 지역소득(잠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GRDP는 103조 74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329조 4500억 원)와 서울(327조 6000억 원)에 이은 것으로, 비수도권지역에서는 경남(102조 4800억 원)과 함께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을 돌파했다.
도내 GRDP는 2009년 71조 7600억 원, 2010년 83조 1700억 원, 2011년 91조 8200억 원, 2012년 95조 3100억 원, 2013년 99조 1500억 원 등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2005년(47조 5000억 원)과 비교하면, GRDP는 10년도 안 돼 2배 이상 늘어났다.
전국 순위는 2009년 5위에서 2010년 4위, 2011년 3위로 올라섰으나, 2012년과 2013년 경남에 3위를 내주고 4위를 기록하다 이번에 다시 3위로 뛰어 올랐다.
전국에서 도내 GRDP가 차지하는 비율은 2009년 6.23%, 2010년 6.57%, 2011년 6.9%, 2012년 6.92%, 2013년 6.93%, 지난해 6.99%로 비율을 높여가고 있다.
지난해 실질 GRDP 성장률은 4.9%로, 2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0년과 2011년에는 11.8%와 6.8%로 전국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1인당 GRDP는 4702만 4000원을 기록, 울산(6110만 2000원)에 이어 2위를 유지 중이다.
도내 생산구조는 제조업이 52.4%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서비스업 및 기타 31.3%, 건설업 6.7%, 농림어업 4.9%, 전기·가스·수도업 4.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실질 민간소비는 3.9%로, 교통과 의료·보건, 오락·문화 등의 지출 증가에 따라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건설투자는 20조 원으로 경기도(52조 원)와 서울(30조 원) 다음으로 나타나고, 설비투자는 14조 원으로 역시 경기도(33조 원)와 서울(17조원) 다음 순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총소득은 77조 2000억 원으로 전국 5위, 1인당 개인소득은 1572만 원으로 전국 7위로 나타났다.
경제활동 인구는 119만 8000명, 경제활동 참가율은 64.6%로 3위, 실업률은 3.4%로 11위, 고용률은 62.4%로 3위, 취업자는 115만 8000명으로 8위로 집계됐다.
김현철 도 경제정책과장은 “충남지역 GRDP가 1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지속적인 투자유치 등을 통해 성장을 거듭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며 “그러나 지역 내 총생산 대비 지역총소득과 개인소득이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앞으로 지역의 생산활동이 주민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경제 정책 방향을 설정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