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는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방지와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내년 1월 2일 오전9시까지 이며 총 951명의 소방인력(소방공무원 172명, 의용소방대원 779명)과 38대의 소방장비가 동원된다.
특히 화재초기 우월한 소방력 동원을 통한 대형화재 원천 차단을 위해 관서장 중심의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대상에 대한 24시간 화재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연말연시 들뜬 사회 분위기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 발생 방지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파가 몰리는 해돋이 장소 등 다중운집 행사장 안전사고 대비 소방력 전진배치와 유관기관과 협력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안성소방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