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시, 일*가정 양립제도 캠페인 우수기업 시상 및 사례발표회 개최
  • 곽상원
  • 등록 2015-12-30 16:08:45

기사수정
  • “일· 가정 조화로 행복한 직장이 됐어요”



광주지역 기업*기관*단체가 연말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지난 7월 협약을 맺고 추진해 온 일·가정 양립제도 실천 캠페인을 결산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15 저출산 극복 국민인식개선 일·가정 양립제도 실천 캠페인 우수기업 시상식 및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 10개 기업에 대한 성과평가 결과 휴먼파워()가 최우수상, 다움요양병원이 우수상, 나머지 8개 기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례발표회에서는 휴먼파워()와 다움요양병원이 자유롭게 정시 출퇴근하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한 결과 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진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휴먼파워()는 유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돋보여 캠페인 기간 가족친화인증기업(여성가족부 주관)을 획득했다.

시는 휴먼파워()와 다움요양병원을 전국 일·가정 양립실천 우수기업 평가대회(보건복지부 주관)에 지역 대표기업으로 추천할 계획이다.

 ·가정 양립 실천 캠페인은 저출산 극복과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사회를 위해 광주시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가 공동 주최하는 사업이다.

지난 715일 협약을 맺고 시와 기업 10,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YWCA,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등 16곳이 기업 내 일·가정 양립 조기 정착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왔다.

10개 참여기업은 광주굿모닝병원, 궁전제과(), 다움요양병원, 수완청연요양병원, ㈜오이솔루션, ㈜우리로, ㈜호남샤니, ㈜휘라포토닉스, 화신산업(), 휴먼파워() 등이다.

이들 기업은 협약에 따라 유연근무, 정시출퇴근, 근로시간 단축, 자동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제도의 주요 지표 중 1개 이상과 가족친화문화조성 및 정책정보 제공 등 보조지표를 선택해 이행해 왔다.

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이를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고, 광주YWCA는 기업 실천지표 이행 사항을 2회 모니터링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는 홍보지원 등을 맡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저출산 고령사회 극복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일·가정 양립 조기 정착에 더욱 힘써 여성들이 맘 편하게 출산육아와 직장생활을 같이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