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안희정 지사가 충남경제비전2030 발표 및 비전실행 토론회에서 실행력 확보를 위해 도내 각 경제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희정 충남지사가 30일 열린 충남경제비전2030 발표 및 비전실행 토론회에서 비전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도내 각 경제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 지사는 경제비전2030에 대해 “서울과 수도권을 쫓아가는 전략이 아니라 시골과 지역이 스스로 가치를 찾고 스스로 일어날 길을 찾아보자는 것”이라며 “이러한 문제의식을 갖고 지난 1년간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안 지사는 경제비전2030의 성공여부는 실효성 있는 실천에 달려있다고 보고, 실행력 확보를 위해 도내 각 경제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 지사는 “국가주도형 산업발전 모델이 필요한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것으로는 안 된다”라며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정부-시장-시민이 3위 일체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지사는 선출직 공직자의 입장에서 경제비전2030의 일시적인 성과에 급급하지 않고 긴 안목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지사는 “이번 경제비전2030은 일시적인 성과에 쫓겨 조급하게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며 “성과가 나오더라도 그것을 선출직 공직자로서 저의 성과로 자랑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안 지사는 내년도에는 경제비전2030의 실천과정을 점검하는 회의를 단체별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뜻을 밝혔다.
안 지사는 “경제비전2030은 발표 시점에 고정된 것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허심탄회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다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