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울산의 스타트업인 닥터지 검안연구소가 클라우드 서버기반 맞춤형 시각교정 시스템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 최대 광학전인 DIOPS (Daegu International Optical Show) 2016에 도전한다.
매일 컴퓨터를 보며 일하는 직장인, 노안이 시작되는 중년인 등 현대인의 눈 건강에 대한 고민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과제가 되었지만, 눈 검사를 렌즈 도수 값만 조정하는 시력 검사로 오해한다.
눈은 인체의 50%의 신경이 존재하며 12개의 외안근과 대뇌 시피질 후두엽이 연결 되어 있는 복잡한 구조이지만, 한국은 안질환 검사를 제외하고 1951년 ‘한천석’ 안과의가 개발한 시력 검사 시스템을 지금까지 사용하는 현실이다.
그로 인해 안과, 안경원에서 눈 검사를 받은 고객이 “땅이 울렁거린다” , “눈에 통증이 온다”고 호소하면 전문가는 모두 입을 모아 “적응하면 된다”고 답한다.
하지만 정확한 시각 교정이 이루어 졌다면 절대 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면 안 된다.
그 해결책으로 닥터지 검안연구소(지경민 대표)에서 복잡한 눈의 상태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하였다.
개발한 시스템은 시력검사를 포함하여 안구 피로, 복시, 라식 및 백내장 수술 후 문제 등 시각 기능적 문제를 해결 가능하다.
그리고 구글(Google)에서 사용하는 SaaS를 융합하여 제휴사 간에 정보 공유가 가능하며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정확한 시력 검사 및 편리한 서비스가 장점이다.
지경민 대표는 울산발전연구원의 울산청년CEO 육성사업 6기 수료생으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가족기업 선정, 울산테크노파크 Fast Track 기업 선정, 2015년 중소기업청 및 미래창조과학부 창업경진 대회에서 2회 수상, Geeks on Ships 비즈니스모델링 대회 수상 등 여러 전문가들에게 혁신적인 기업인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2016 대구국제광학전(DIOPS)에 도전한다.
지경민 대표는 “누구나 집 근처 안과 및 안경원에서 18가지 시기능 검사를 손쉽게 받아 볼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