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방미 중인 안희정 지사가 IT 메카인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한국계 미국 기업인 뉴로스카이(Neurosky)CEO 등을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방미 5일째인 8일(현지시각) IT(정보통신)의 메카인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
실리콘밸리는 샌프란시스코 남쪽에 위치한 곳으로, 미국 전체 벤처 투자금(116억 달러)의 40% 이상이 이 지역에 투입되고 있다.
실리콘밸리 내 기업은 애플과 구글, 테슬라 등 42만 8357개(2013년 1월 기준)로, 1억 달러 이상 매출 기업 628개사, 10억 달러 이상 기업은 132개사에 달한다.
안 지사는 이날 한국계 미국 기업인 뉴로스카이(Neurosky)를 방문, 기업 창립자인 이구형 박사, 최고경영자인 스탠리 양(Stanley Yang) 등을 만났다.
지난 2004년 실리콘밸리에서 문을 연 뉴로스카이는 생체신호인 뇌파와 눈동자 움직임의 상호 작용을 통해 사물을 움직이도록 하는 ‘뉴로 기술’을 적용한 ‘뉴로헤드셋’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무선통합 장치인 뉴로헤드셋은 뇌파와 눈동자 신호를 검출, 그 데이터를 무선으로 전송하게 된다.
가령 헤드셋과 장난감 자동차를 무선으로 연결하면, 손을 쓰지 않고 장난감 자동차를 자유자재로 작동시킬 수 있다.
뉴로스카이는 이를 통해 지난 2010년 미국 산업기술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미국의 벤처 환경과 실리콘밸리에서의 기업 활동, 한국 기술이 미국 자본 및 경영진과 만나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주고받았다.
한편 안 지사는 충남 경제의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미국을 방문 중이다.
안 지사는 이날 실리콘밸리 방문에 앞서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6’ 콘퍼런스에 참가, 세계 최고 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제품을 살폈다.

▲ 안희정 지사가 뉴로스카이 제품을 직접 실험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