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전 축산위생사업소)가 육류 소비량이 늘어나는 설을 앞두고 소․돼지고기 등 축산물이 안전하게 유통되도록 축산물 정밀검사에 나선다.
이번 검사는 전남 22개 시군 소재 식육포장처리업소와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명절 제수용, 선물용으로 유통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식육, 포장육을 시군 위생 점검반과 합동으로 설 연휴 전까지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할 계획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한우 둔갑 판매를 방지하기 위한 유전자 검사, 부패 위험 여부, 보존료 사용 여부, 일반 세균 수, 대장균 수, 식중독균(생고기) 등이다.
김상현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수거검사를 통해 축산물 유통업소의 안전 위생의식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해 건강한 명절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시기별로 축산물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2015년 전남에서 생산․유통되는 축산물 가공품에 대한 성분규격검사 1천 135건과 쇠고기유전자검사 481건을 통해 12건의 부적합(가공품 11․한우유전자 1)을 적발해 행정처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