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경상북에서는 포항의료원이 의료기관 공인평가기관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1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인증제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서비스 수준 및 의료기관 운영실태 등을 평가해 일정 수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대하여 4년간 유효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포항의료원은 지난 해 초부터 전 직원들에 대한 교육과 시스템 개선 및 진료체계를 정비하는 등 의료기관 인증 취득을 준비해 왔으며, 작년부터 기준이 더욱 향상된 환자진료체계,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 13개 부문 537개 조사항목에 대한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5.12.23.부터 2019.12.22.까지 4년간 유효한 인증서를 받았다.
경북도에서는 안동의료원이 지난 2014.12.4.부터 4년간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데 이어 김천의료원이 2015.2.24.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여 경북도내 3개 의료원이 모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게 됨에 따라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도민들에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민간의료기관들이 조기에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선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올해 7월부터 환자안전법이 발효되는 뜻 깊은 해인만큼 환자를 돌보는 중에 의료 실수나 각종 사고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환자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보다 더 향상된 의료수준으로 도민들에게 다가가도록 공공의료기관이 앞장서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도가 밝혔다.
경상북도 김종수 복지건강국장은 “도내 3개 의료원이 의료기관 인증을 받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료원 전 구성원이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준 덕분이며, 울진군의료원도 올해 인증 획득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