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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한숲, 하나아이엔에스와 함께하는 새해 떡만두 나눔 봉사 펼쳐
  • 최훤
  • 등록 2016-01-25 15: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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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함께하는 한숲(이사장 권훈상)과 하나아이엔에스 박성호 대표이사와 임직원 90여명이 양천구 신월동에 소재한 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새해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


다가올 설에 sos어린이마을(후원총괄단장 허상환) 아이들이 맛있는 명절음식을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바라는 의미로 설 명절음식 봉사활동을 위해서 모인 것이다.


영하 17도의 혹한 속에서 아침 9시에 모인 봉사자는 하나아이엔에스 뿐만은 아니었는데 맛있는 명절음식을 만든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지역 서서울조리과학교 조리과 학생 10명이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아와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만든 음식은 시설에서 보호 받고 있는 아동과 고생하는 사회복지사 선생들이 점심으로 먹을 떡만두국과 설 당일날 먹을 떡국떡과 만두, 동그랑땡, 아이들의 설선물 초코렛과 쿠키였다. sos어린이마을 아이들과 함께해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5살 자녀를 이른 아침에 깨워서 데리고 나온 하나아이엔에스 봉사자, 온가족이 모두 나와 가족 봉사를 진행한 직원들까지 2016년 한해를 시작하는 1월에 사회를 더 훈훈하게 만든 하루였다. 하나아이엔에스 봉사자는 “추운 아침에 일어나기 싫었지만 막상 나와서 만두를 빚고 떡을 썰면서 우리 어머니들이 정성들여 만들어 주시는 떡국을 생각하게 되었고 우리가 만든 음식을 제가 느껴던 사랑으로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 줬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 담당자는 “추운 겨울 아직도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은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혹한의 추위도 이런 사랑이라면 이 사회를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2016년 우리 사회의 따뜻한 기업들의 더 많은 사랑의 손길이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함께하는 한숲(http://www.hansup.or.kr)은 소외받는 아동.청소년들과 그 가정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이다. 함께하는 기관으로 한숲지역아동센터, 빛된지역아동센터, 영문지역아동센터, 청소년 휴카페 담쟁이 넝쿨, 한숲작은도서관, 한숲희망나눔장학회와 천사아너스클럽이 있으며 아동.청소년들을 위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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