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도는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과 ‘충청남도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의 외자유치 활동에 KEB하나은행이 힘을 보탠다.
도는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충청남도경제진흥원과 ‘충청남도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외국인 투자 촉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는 한편, 도내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의 금융 수요가 있을 경우 하나은행과 협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도내 외국인 투자·이전 기업 및 임직원 생활안정자금 대출 시 금리를 우대한다.
또 외국환 관련 각종 수수료와 기타 금융거래 시 발생 비용에 대해서도 우대키로 했다.
하나은행은 이와 함께 외국인 투자 전문가 및 해외지점 컨설팅, 투자 환경 홍보 등을 통해 도의 외자유치를 지원하고, 외국인 투자 관련 전문 직원을 도 외자유치 전담 프로젝트 메니저로 지정해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이밖에 도내 외국인 기업이 요청할 경우, 투자 관련 법규, 국내·외 금융, 회계, 세무, 경영 등에 관한 무료 컨설팅도 제공한다.
충청남도경제진흥원은 외국인 기업 및 종사자의 고충을 발굴·처리해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아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송석두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에 투자하는 외국인 기업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더 많은 외국 기업을 유치해 충남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오상영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는 “KEB하나은행이 보유한 국내 최다 해외 네트워크와 외자유치에 특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충남도가 더 많은 외자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