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BS 주말드라마‘그래, 그런거야’윤소이-조한선-정해인
  • 최문재
  • 등록 2016-01-26 14:16:10

기사수정
  • “바람직한‘그래, 3남매’가 떴다!”

‘그래, 그런거야’ 윤소이, 조한선, 정해인이 기록적 한파에 맞설 훈훈한, ‘그래, 3남매’의 자태를 공개했다.


윤소이, 조한선, 정해인은 오는 2월 13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유재호(홍요섭)-한혜경(김해숙) 부부의 세 자녀 역할을 맡았다. 윤소이는 결혼 1년차 주부 겸 패션지 에디터 장녀 유세희 역을, 조한선은 종합병원 내과의사 장남 세현 역을 맡았다. 정해인은 군 제대 후 ‘열혈 알바왕’으로 거듭난 막내아들 세준을 연기한다.


이와 관련 세 남매의 단란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선보여 극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준수한 외모에 서로에 대한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포즈를 취한 세 배우의 모습이 ‘바람직한 남매의 정석’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


먼저 윤소이는 짙은색 청바지에 남색 계열 상의를 매치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조한선은 푸른빛 남방에 흰색 니트를 레이어드해 댄디룩의 정석을 보여줬고, 정해인은 브라운 컬러의 니트로 편안한 느낌을 어필했다. 더욱이 세 배우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거나 짓궂은 표정을 짓는 등 실제 남매 같은 포즈로 현실감을 더했다.


윤소이, 조한선, 정해인 등 ‘그래, 3남매’의 촬영은 지난 6일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윤소이와 조한선은 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키와 완벽한 핏을 선보여 현장의 환호를 받았고, 정해인도 타고난 끼와 적응력을 뽐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세 배우가 뿜어내는 프로페셔널한 분위기와 열기가 한겨울 추위를 무색케 했다는 귀띔이다.


이와 관련 윤소이는 “세준 역을 맡은 해인이는 싹싹하고 예의 바르고 진짜 동생처럼 정이 가서 더욱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라며 “세현 역의 한선 오빠는 극중에서는 동생이지만, 사실은 오빠여서 저를 친절하게 챙겨준다.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완벽한 누나, 동생으로 즐겁게 연기하고 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조한선은 “삼남매가 모이면 항상 즐겁다. 서로 욕심 부리지 않고 배려해가며 연기하고 있다. 조금씩 맞아 떨어지는 느낌을 즐기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해인 역시 “형, 누나와 친남매처럼 지낸다. 대기실에서도 함께 대본을 맞춰보며 많은 시간을 공유하고 있다”라며 “남매 역할을 연기하는 데, 실제 팀워크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윤소이, 조한선, 정해인 등은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삼남매지만, 사실은 ‘바람 잘 날 없는 삼남매’”라며 “출산과 결혼, 취직이라는 그 나잇대 젊은이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을 함께 갖고 있는 만큼 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와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사의 연금술사’ 김수현 작가의 ‘그래, 그런거야’는 현대인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품어줄 정통 가족드라마로, 3대에 걸친 대가족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경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릴 예정이다. 막장 드라마가 판치는 주말 시간대를 가슴 뜨끈한 에너지로 물들일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오는 2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대에 방송된다.[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