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최근 한파 및 폭설에 따른 빙상·산악·고드름사고 등 겨울철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최근 10년간 12월과 1월 사이 도내에서 발생한 수난 사고는 288건으로,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99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지난해 1월 서산시 해미면 산수저수지에서 얼음이 깨져 1명이 사망하는 사고했으며, 이에 앞선 2013년 2월에는 천안시 시장저수지에서 빙상 낚시 중 얼음이 깨져 2명이 사망했다.
수난사고와 함께 겨울철 빈번한 산악사고는 최근 3년간 도내에서 총 174건이 발생해, 154명의 인명이 피해를 입었다.
도 소방본부는 이 같은 겨울철 안전사고 증가 요인으로 주 5일제 정착과 겨울철 빙상낚시 및 산행 인구의 증가로 보고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빙상낚시를 할 경우 얼음에 눈이 덮이면 제대로 얼었는지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눈을 걷어내고 얼음의 두께를 확인해야 한다.
또 저수지 등 깊은 곳에서의 빙상낚시는 자제하고, 사전에 물에 뜨는 플라스틱 통 등을 준비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겨울철 산행 시에는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해 여분의 옷과 음식을 준비하고 반드시 등산로만을 이용해야 하며 사고 발생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이외에도 최근 전국을 강타한 한파로 고드름 안전사고도 경계대상이 되고 있다. 도내 고드름 제거요청은 작년 한 해 총 6건이 접수됐으나 올해에는 벌써 6건이 접수됐다.
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내 고드름 제거 출동신고가 추가로 접수될 것으로 판단하고 도민 홍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한파와 폭설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신속한 출동태세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도민 여러분의 각별한 겨울철 안전관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