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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주)워킹맘, 광주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와 MOU 체결
  • 곽상원
  • 등록 2016-01-28 11:11:27
  • 수정 2016-01-28 11: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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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이 일하기 좋은 고용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해

주식회사 워킹맘(대표 최이성, 이하 ‘워킹맘’)은 1월 26일(화) 광주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새일본부’)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희망일터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체결은 산업현장에서 여성이 느끼는 어려움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고 이를 개선하여 여성이 일하기 좋은 고용환경을 통해 신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협약은 새일본부가 여성인재의 가치를 인식하고 활용하는 여성친화기업을 발굴하여 워킹맘에 연계하면 워킹맘이 새일본부가 발굴·연계한 여성친화기업에 음식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협약체결에 따라 워킹맘에서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여성친화기업이 일하는 여성을 위한 제도적·문화적 환경을 구축하고 여성인재를 육성하는데 현실적인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또 앞으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각종 인프라를 공유·활용하여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행함으로써 지역 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비롯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이성 대표는 "새일본부와의 협약체결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기업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또 하나의 씨앗이다”며 “워킹맘이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기업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협약을 함께 진행한 새일본부의 황인자 본부장은“평소 사회적기업이 다소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러한 기회를 통하여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무척 친근해졌다”며“이번 워킹맘과의 협약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지원을 통하여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워킹맘은 여성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희망을 만드는 여성사회적기업으로, 경력단절여성이나 취업취약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기능을 살려 함께 일자리를 만들고 스스로가 생산과 경영의 주체로 참여하여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워킹맘이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맛들애’는 깨끗하고 싱싱한 재료로 청결하게 음식을 만들어 풍성하게 먹이고자 하는 친정 엄마의 마음을 담고 있으며, 모든 음식에 MSG를 전혀 넣지 않고 엄선한 고급재료만을 사용하여 음식을 만들고 있다.

 

워킹맘은 이렇게 안전한 먹거리로 만든 음식을 직장과 가정에 제공하여 일하는 남녀의 일과 생활의 규형을 만듦으로써 일·생활이 조화로운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로컬푸드 운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음식 나눔을 통해 여성일자리 창출 및 나눔의 공동체 실천에 앞장서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26일 광주여성노동자회 제26차 정기총회가 끝난 직후 광주여성노동자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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