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충남지역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사회적 배려와 안정성 확보가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덕분이다.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7일 충남도가 제출한 ‘도 여성발전기본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원안 그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남성과 여성의 동등한 자격 부여로 여성에 대한 차별 없이 사회 참여를 보장하는 게 핵심이다. 이를 위해 양성평등위원회를 설치·운영을 통해 남녀 간 형평성 있는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필요에 따라 양성평등 관련 실태조사를 벌인다. 또 도 소속 출자·출연기관의 장은 직장 내 양성 평등한 근무 환경을 조성, 연간 1회 이상 성희롱 방지 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행토록 했다.
아울러 도지사는 성폭력, 가정폭력 및 성매매 예방과 그 피해자 보호지원 등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개발·추진토록 조례로 못 박았다.
오배근 위원장(홍성1)은 “도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4개 등급 가운데 3번째인 성 평등중하위지역으로 분류됐다”며 “2012년 최하위그룹인 성 평등 하위지역으로 떨어지는 등 성 평등 수준에 낙제점을 면치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우리 공직자부터 이러한 평등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연 의원(비례)은 “여성정책의 패러다임이 여성발전에서 양성평등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도가 선도적으로 기본조례를 개정,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성 평등 향상을 위한 정책 강화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