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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K Move센터장과 현장 소통 워크숍 개최
  • 윤만형
  • 등록 2016-02-03 14: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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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송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3일(수) 서울 서초구 소재 aT센터에서 K-Move 센터장, 코트라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업무 담당자 등과 현장소통 워크숍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K-Move 센터 사업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양질의 해외 일자리 발굴 및 청년 해외취업 촉진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였으며,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청년위원회, 청년희망재단 등 유관기관도 참석하여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K-Move 센터는 해외 현지에서 민관협의체 운영 등을 통한 해외 일자리 발굴 및 청년의 취·창업 지원, 기취업자 사후관리 등을 수행한다. 2015년 K-Move센터 추가 설치로 해외 일자리 발굴이 확대되고 산업인력공단 서울 K-Move센터 신규 설치로 알선취업을 강화한 결과, 알선 취업자는 1,134명으로 ’14년 674명 대비 42.1% 증가하였다.


◇K-Move센터 주요 활동

(일본) 일본기업-한국 유학생 간 1:1 면접, 채용설명회 등 ‘한국 유학생 채용박람회’ 개최
(미국) ‘K-Move 취업박람회’를 통해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사 등 신규 구인수요 발굴
(싱가포르) ‘청년 취업 아카데미 운영’으로 영문이력서 작성, 유망분야별 취업전략, 인터뷰 요령 등 정보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
(베트남) 구인처 및 구직자간 1:1 면접을 주선하는 ‘상시채용 지원프로그램’ 운영으로 매달 평균 10건의 구인처 발굴, 5건의 취업 성사


발굴된 해외 일자리 정보는 월드잡 플러스(www.worldjob.or.kr)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현지 기업문화, 채용관행, 생활정보 등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K-Move센터에서는 해외취업 상담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중국(2.25.목), 독일(4.28.목), 중남미(5.26.목) 등 총 12회의 국가별 해외취업 전략 설명회 및 해외취업 아카데미 강좌 등 누구나 해외취업 정보를 쉽게 얻고 해외취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취업 훈련을 희망하는 청년은 2월말부터 월드잡 플러스를 통해 해외취업연수(K-Move 스쿨) 과정을 검색하여 신청하면 된다.


워크숍을 주재한 임무송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우리 청년의 80% 이상이 해외취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해외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취업으로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해외 일자리 발굴을 위해 K-Move 센터를 작년 11개소에서 금년 15개소로 확대하고, 발굴한 일자리는 서울 K-Move센터 등을 통해 취업으로 적극 연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용노동부는 해외취업 희망 청년들이 스스로 해외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월드잡 플러스를 통해 채용관행, 기업문화, 생활 정보 등 국가별 취업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겠다며 그간 선진국, 단순 서비스 직종에 편중되어 있던 진출국가와 직종을 다변화하고 해외 일자리 질을 높이기 위해 장기·고급 훈련과정을 확대하고, 대학 저학년 때부터 해외취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청해진 대학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의 애로사항 등 여러 제안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하여 청년 해외취업 사업이 보다 내실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능력 있고 열정 넘치는 우리 젊은이들이 세계를 무대로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K-Move를 통해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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