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위기 대응 안전망 강화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5일 구청에서 강동경찰서(서장 김병주), 강동소방서(서장 김현정), 마인드웰병원(병원장 제용진)과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신응급 상황은 정신질환 등으로 인해 환자 본인이나 타인의 안전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상태...
12일(금)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이 산하 공공기관장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노동개혁 현장 실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간 주요과제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고용노동부 산하공공기관은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노사발전재단, 학교법인한국폴리텍,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잡월드, 건설근로자공제회로 12개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올해 핵심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고용노동부 업무보고 및 2대 지침 후속조치 관련 기관 간 협조사항 등을 토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기권 장관은 “정년 60세 시대를 맞아 임금체계와 인사관행을 능력·성과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노동시장 개혁의 일환으로 발표한 공정인사지침 및 취업규칙 지침은 현장 노사가 함께 임금·근로시간 등 근로조건, 채용에서 퇴직관리에 이르는 인력운영 제도 전반을 능력·성과 중심으로 개선해나가도록 하는 신호등과 나침반 역할을 할 것” 이라며,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부터 직무능력과 성과중심의 인력운영으로 노동개혁이 현장에서 실천되고 확산되는데 솔선수범” 하고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공공기관 상호간 칸막이를 없애고 정책별로 협업체계를 구축·협력하여 정책의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한 공공기관장들은 고용부 산하기관부터 임금피크제 정착, 능력·성과 중심 임금체계 개편을 포함한 능력중심 인력관행 개선 등 노동개혁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는 한편, 올해 고용부가 추진하는 핵심 개혁과제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여 국민들이 현장에서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올해 고용부가 추진하는 핵심 개혁과제로는 든든한 고용안전망 지원(근로복지공단), 임금피크제 집중지도 및 컨설팅(노사발전재단), 청년통합정보 인프라구축(한국고용정보원), 고용디딤돌 현장정착(인력공단), NCS 현장성 제고 및 일학습병행제 확산(인력공단, 폴리텍, 한기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