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주철현)는 낮 시간에 방문하기가 어려운 세무관련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매주 화․목요일 퇴근시간 이후 오후 6~8시까지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한다.
학동 본청사 민원실과 여서청사 중부민원출장소 내 세무민원 창구에 각각 세무과 직원 2명이 연장 근무하면서 전화 및 방문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야간 세무민원 상담실을 이용하면 납세고지서 재발급 및 신용카드수납, 취득세․등록면허세 신고 접수처리, 지방세 제증명 발급, 기타 지방세 관련 상담 등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 등 직장일로 평일 낮 시간대에 관공서를 찾아 민원업무를 보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야간 세무민원 상담실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시민에게 다가가는 봉사행정 실현은 물론 지방세수 확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