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세종시회(회장 박해상)가 태안군에 지하수를 개발해 기증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세종시회는 지난 15일 군청 군수실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 협회 및 태안군일반건설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샘’ 기증식을 갖고 대한건설협회 기금 1693만원으로 직접 조성한 지하수 관정을 군에 기증했다.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세종시회가 기증한 지하수 관정은 안면읍 창기리 일대에 조성된 것으로 지난해 11월 공사에 들어가 지난달 준공됐으며 양수량은 하루 90㎥에 달한다.
이번 기증은 지난해 보령댐 가뭄으로 대체원수 확보의 필요성이 대두된 데 따라 추진된 것으로, 군은 기증받은 지하수 관정을 가뭄 시 비상급수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상기 군수는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은 태안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하수를 개발해 준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세종시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도 가뭄에 적극 대비해 군민들의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