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제6대 유엔(UN) 사무총장인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전 사무총장이 16일(현지시간) 93세를 일기로 카이로 병원에서 별세했다.
이집트 출생인 그는 아프리카 출신의 첫 유엔 수장이었으며, 냉전 붕괴 후 새로운 세계 질서가 형성되던 1992~1996년 유엔을 이끌었다. 또한 그의 재임 시기에 아프리카의 기근과 대량 학살로 유엔 평화유지활동이 확장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1993년 유엔 평화유지활동 중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일어난 내전을 무릅쓰고 대규모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가 미군 희생자가 발생하면서 미국 정부와의 관계가 나빠졌다. 그 후 미국과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사 15명은 2월 의장인 베네수엘라의 라파엘 라미레즈 유엔 주재 대사의 발표에 따라 고인을 애도하는 1분간의 묵념을 가졌다.
Source Format:HD
Audio:NATURAL
Locations:CAIRO, EGYPT
Source:Reuters
Revision:3
Topic:Government/Politics,United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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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tag:reuters.com,2016:newsml_WD44QS0N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