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제6대 유엔(UN) 사무총장인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전 사무총장이 16일(현지시간) 93세를 일기로 카이로 병원에서 별세했다.
이집트 출생인 그는 아프리카 출신의 첫 유엔 수장이었으며, 냉전 붕괴 후 새로운 세계 질서가 형성되던 1992~1996년 유엔을 이끌었다. 또한 그의 재임 시기에 아프리카의 기근과 대량 학살로 유엔 평화유지활동이 확장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1993년 유엔 평화유지활동 중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일어난 내전을 무릅쓰고 대규모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가 미군 희생자가 발생하면서 미국 정부와의 관계가 나빠졌다. 그 후 미국과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사 15명은 2월 의장인 베네수엘라의 라파엘 라미레즈 유엔 주재 대사의 발표에 따라 고인을 애도하는 1분간의 묵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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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NATURAL
Locations:CAIRO, EGYPT
Source:Reuters
Revision:3
Topic:Government/Politics,United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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