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동국제강의 신개념 철근 ‘DKOIL’ (디코일)이 2월 18일부터 경기권, 영남권 일대 철근 가공업체에 첫 제품출하를 시작으로 본격 상업생산에 돌입했다. 동국제강은 2월 현재 4천톤 코일철근을 주문을 받았으며, 이날부터 제품 납품을 시작했다.
동국제강의 코일철근 ‘DKOIL’ 은 기존 8m 막대기(Bar) 형태가 아닌, 실타래(coil)처럼 둘둘 말아 놓은 형태로 최장 6,200m(지름 10mm 철근 기준, 무게 3.5톤) 길이의 철근이다.
코일철근은 효율적인 가공이 가능하고, 일반 철근과 달리 현장에서 필요한 만큼 낭비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수요가 점점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동국제강은 상업생산과 함께 차별화된 ‘DKOIL’ 마케팅을 통해 기존 생산자 중심의 생산, 판매 방식에서 고객 중심으로 전환해 시장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코일철근을 통해 철근 가공의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실제 작업 효율성를 높임으로써 서비스를 확대해, 결국 건설사 등 최종 수요가에게 원가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DKOIL’은 기존 시장에 있던 코일 철근에 비해 1톤 이상 무거운 제품의 생산이 가능하고, 기존 동국제강이 보유한 철근 노하우를 통해 품질 측면에서도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국제강은 ‘DKOIL’이라는 브랜드를 도입하는 등 기존 철근 시장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마케팅을 통해, 기존 코일철근 생산업계와 뚜렷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