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우간다의 대선과 총선 투표가 시작된 18일(현지시간) 야당 대선 후보인 키자 베시그예(59)가 체포되어 일시 구금됐다.
야당인 민주개혁포럼(FDC)은 국민저항운동(NRM) 관계자들의 불법 행위 소식을 듣고 이를 확인하던 중 체포됐다고 밝혔다.
베시그예의 변호사는 베시그예가 기소 없이 풀려나 자택으로 보내졌다고 밝혔다.
한편 수도 캄팔라의 야권 성향이 강한 일부 지역에서는 투표함과 용지가 제때 도착하지 않아 몇 시간동안 투표가 지연됐다.
또한 당일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가 차단되기도 했다. 당국은 구체적인 설명 없이 보안을 이유로 임치 차단 했다고만 밝혔다.
선거위원회는 일부 지역에서 투표가 지연된 데 유감을 표명하고, 성난 시민들에게 자제를 호소했다.
그러나 국제선거 단체 관계자는 "투표가 대여섯 시간이나 지연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하며 "투표 시스템과 과정에서 믿음과 확신을 주지 않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존 커미 미 국무부 대변인 또한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야당 후보를 구금한 것을 비난한다"며 "투명한 선거를 치르겠다는 우간다의 약속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말했다.
Source Format:SD
Audio:NATURAL WITH ENGLISH SPEECH
Locations:KAMPALA, UGANDA
Source:Reuters
Revision:2
Topic:Elections/Voting,Government/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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