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신속한 출동지령으로 심정지 환자 소생에 기여한 공로로 종합방재센터 119상황실 구미정 소방장이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장을 구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장이 멈춰 죽을 위험에 놓인 응급환자를 소생시키는데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1급 응급구조사로 119상황실 신고접수요원으로 근무 중인 구 소방장은 지난해 12월 28일 심정지 환자 발생 신고를 받고 접수 35초만에 신속하고 정확한 전문 구급차량 및 펌뷸런스 출동지령을 내려 김 씨를 살리는 데 기여하여 하트세이버로 선정됐다.
이로써 구 소방장은 도 소방본부 소속 119상황실 신고접수요원으로는 처음으로 하트세이버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일반인에게도 수여가 가능하며, 2015년 하트세이버 수여 받은 사람은 소방공무원은 109명, 일반인은 53명으로 44명의 소중한 생명을 소생 시켰다.
구 소방장은 “충남119상황실의 품질관리 담당자로서서 앞으로도 심장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