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갤럭시S7·갤럭시S7 엣지·기어 360으로 모바일 경험 새 지평 연다
  • 이병민
  • 등록 2016-02-22 09:49:38

기사수정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 센터(CCIB)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6’을 개최하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와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기어 360’을 21일(현지시간)공개했다. 
  
‘한계를 넘어서(Beyond Barriers)’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언팩 행사는 ‘기어 VR’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하는 새로운 연출과 실시간 360도 영상 중계를 통해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 언팩에 참석한 5,000여명은 ‘기어 VR’을 동시에 쓰고 가상 현실을 통해 제품 소개를 즐기는 장관을 연출했다. 
  
이번 공개된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는 메탈·글래스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 더욱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갤럭시 S7 엣지’는 전후면 모두 커브드 글래스를 적용해 곡선미가 더욱 강조됐으며, 5.5형의 대 화면에도 불구하고 베젤은 더욱 얇아지고 디자인도 보다 콤팩트해졌다.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는 방수·방진 최고 규격인 IP68 등급을 적용하여 먼지와 물의 유입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보호가 가능하며 USB 단자 및 이어폰잭 등 개별부품을 포함한 스마트폰 전체 구조에 방수기능을 탑재해 USB 커버가 없이도 방수가 가능하다. 
  
‘기어 360’은 전문가 영역에 속해 있던 360도 영상과 사진 촬영을 일반 소비자도 쉽게 즐길 수 있게 한 새로운 제품으로, 둥글고 매끈한 원구 형태에 180도 광각 촬영이 가능한 두 개의 어안렌즈를 탑재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모바일 업계에 중요한 변곡점인 지금, 삼성전자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이를 둘러싼 다양한 제품과 컨텐츠, 서비스를 통해 종합적인 경험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영역에 도전해 모바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는 최고급 DSLR에 사용되는 최신기술인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사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빠르게 촬영이 가능하다. 
  
피사체를 담는 이미지 픽셀을 두 개로 구성한 ‘듀얼 픽셀’은 이미지와 위상차를 동시에 측정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빠르게 오토포커스를 맞추는 동시에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기술로, 삼성전자는 세계최초로 이 기술을 스마트폰에 적용하였다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의 전면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와 동일한 F1.7의 밝은 렌즈를 탑재해 빛이 부족한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5.1형, 5.5형의 대화면을 광원으로 활용하는 ‘셀피 플래시’ 기능도 탑재해 소비자들은 자신의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는 파노라마 샷을 촬영하는 동안 피사체의 움직임까지 기록할 수 있는 ‘모션 파노라마 샷’을 새롭게 탑재하고 사진에서도 동영상과 같은 생생함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촬영한 영상을 압축해 짧은 시간에 보여주는 ‘하이퍼 랩스 (Hyperlapse)’ 기술도 탑재했다. 
  
‘하이퍼 랩스 (Hyperlapse)’는 촬영 장면의 움직임이 단조로우면 촬영 속도를 자동으로 빠르게 하고 복잡할 경우 천천히 조절해 일반인도 누구나 타임 랩스 영상을 쉽게 촬영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충전부터 게임까지 더욱 강력해진 퍼포먼스 

삼성전자는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의 콤팩트한 디자인을 보다 강조하면서도 전작 대비 배터리 용량과 사용 시간을 늘렸다. 
  
‘갤럭시 S7’은 ‘갤럭시 S6’(2,550mAh)보다 배터리 용량을 18% 늘린 3,0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갤럭시 S7 엣지’는 ‘갤럭시 S6 엣지’(2,600mAh) 보다 38% 늘어난 3,600mAh 배터리를 채용했다. 두 모델은 모두 유·무선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는 최대 200G용량의 마이크로 SD카드와 심(SIM)카드를 모두 탑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심(SIM) 카드 트레이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빠른 성장과 고사양 게임 콘텐츠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게임에 보다 최적화해 소비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게임 성능을 제공한다. 
  
우선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는 게임을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임 론처(Game Launcher)‘와 ’게임 툴즈(Game Tools)'를 탑재했다. 
  
‘게임 론처(Game Launcher)’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게임을 자동으로 모아 폴더로 구성해 보다 빠른 실행을 가능하게 하며, 배터리 세이브, 방해금지모드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게임 툴즈(Game Tools)’는 실시간 화면의 캡처와 녹화뿐만 아니라 게임 최소화, 게임 중 방해 금지, 터치키 잠금 등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는 스마트폰 업계 최초로 모바일, PC, 콘솔(Console) 등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통합 차세대 표준 그래픽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불칸(Vulkan)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게임 실행 시 그래픽 성능 향상과 효율 극대화가 이뤄져 고사양의 게임도 부드럽게 실행되며, 배터리도 적게 소모된다. 
  
※ 불칸(Vulkan) : 비영리 표준화 단체인 크로노스(Khronos) 그룹이 주도하는 고성능의 차세대 표준 그래픽 API 
  
또한 시계, 달력, 테마 이미지 등 사용자가 지정한 각종 정보를 디스플레이 화면 전체에 항상 표시해 주는 AOD(Always On Display) 기능도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에 적용했다. 
  
◇일상을 360도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경험, ‘삼성 기어 360’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솔루션, 신기술과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를 통해 소비자들과 교감하고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와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의 사용자들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와 보안 솔루션 ‘녹스(KNOX)’ 등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기어 S2’와의 연동을 통해 피트니스와 건강을 체크하고, ‘기어 VR’를 통해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등 갤럭시 스마트폰을 허브로 이전에 없었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360도 영상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어 360’을 ‘삼성 갤럭시 언팩 2016’에서 선보였다. 
  
‘기어 360’은 180도 범위를 광각 촬영할 수 있는 두 개의 195도 어안렌즈를 탑재해, 두 렌즈가 찍은 영상을 하나로 합쳐 수평과 수직 방향 어디든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다. 
  
양쪽 렌즈를 모두 사용하는 듀얼 모드로 360도 고해상도(3840x1920) 동영상과 3,000만 화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렌즈 한쪽만 사용하는 싱글 모드를 선택할 경우 180도의 동영상과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기어 360’은 F2.0 렌즈를 적용해 저조도에서도 밝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둥근 공 모양의 ‘기어 360’은 콤팩트한 디자인에 맞춰 미니 삼각대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하단에 위치한 삼각대 연결 소켓은 표준 사이즈로 시중에 판매하는 카메라 액세서리들과 호환이 가능하다. 
  
360도 촬영을 지원하는 삼성 ‘기어 360’은 편리하고 쉬운 사용성을 통해 사용자의 일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직접 촬영한 콘텐츠를 ‘기어 VR’을 통해 가상현실로 감상할 수 있다. 
  
‘기어 360’은 갤럭시 S7·S7 엣지·S6 엣지+·노트5· S6 엣지·S6와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콘텐츠를 촬영하면서 프리뷰하고 소셜 채널과 구글 스트리트뷰에 공유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더욱 심화된 편집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PC 소프트웨어도 제공한다. 
  
‘갤럭시 S7’·‘갤럭시 S7 엣지’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글래스의 느낌을 보여주는 블랙 오닉스·골드 플래티넘·화이트 펄·실버 티타늄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기어 360’은 화이트 색상으로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