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BS 주말드라마‘그래, 그런거야’조한선, “우리 볼 일 없잖아”‘옛 연인’ 얼려버릴‘철벽 시크남’탄생!
  • 윤영천
  • 등록 2016-02-23 09:37:07

기사수정
  • 세현, 예민하고 날카로운 직관력! 쉽게 속내 보이지 않는 ‘철벽남’캐릭터

SBS ‘그래, 그런거야’ 조한선이 다시 돌아온 ‘옛 연인’의 구애를 원천봉쇄하는 칼 끝 같은 매력으로 ‘철벽 시크남’ 등극을 예고했다.

 

조한선은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냉철한 성격의 내과의사 유세현 역할을 맡아 정제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극중 세현은 예민하고 날카로운 직관의 소유자로 쉽게 속내를 보이지 않는 ‘철벽남’ 캐릭터. 세현에 완벽 빙의된 조한선이 조각 같은 외모와 강단 있는 어투,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올 것 같지 않은 냉정함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극중 세현의 얼음장 같은 ‘철벽 시크함’은 ‘오매불망’ 열렬한 구애를 보내고 있는 ‘옛 연인’ 유리(왕지혜)로 인해 더욱 폭발하고 있다. 극중 세현은 “다시 만나자”는 유리(왕지혜)에게 “내가 니 장난감이야?”, “나 아퍼?”, “우리 얘긴 작년 12월 5일자로 완전히 끝났어”라고 거침없는 거절 의사를 전해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던 터.


더욱이 유리가 길 한복판에서 팔을 잡아 세우자 “너한테 화조차 안 나. 이건 완전히 끝이라는 얘기야”라고 냉정하게 뿌리치는가 하면, 한 술 더 떠 유리의 전화를 ‘수신거부’하는 것은 물론 문자에 답을 하는 대신 전화기를 꺼버리기는 모습으로 ‘절대 시크’의 매력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세현은 유리의 도움 요청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사촌동생 소희(신소율)에게도 변함없는 ‘얼음 시크’의 면모를 발산, 소희를 손사래 치게 했다. 세현이 “잠깐만 나와봐. 누가 꼭 봐야겠대”라고 말하는 소희에게 “너 왜 끼어들어?”, “상대해 주지 말고 가라 그래”라며 냉소 가득한 반응을 쏟아냈던 것. 이로 인해 소희가 유리에게 “원래 못돼처먹...못돼 먹었어요”라며 “타고난 성격이 원래 거만하구 지가 왕잔 줄 알구 으응..체온이 낮은..정상체온보다 한 이도 쯤 떨어지는 애예요”라고 세현에 대한 분노를 폭발시키기도 했을 정도다.

 

더욱이 세현은 부모님에게까지도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차가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리가 결국 ‘그래, 대가족’을 기습 방문,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자, 유리가 있는 앞에서 “잘못 온 사람이에요”라고 답하는가 하면, 관계를 캐묻는 아버지 유재호(홍요섭)와 어머니 한혜경(김해숙)에게 “헤어지고 끝난 얘긴데 지금 다시 시작하자는 거예요.


저는 그럴 생각이 없구요”라는 짤막한 대답만을 던진 채 나가버렸던 것. 이와 관련 조금의 틈도 드러내지 않는 세현의 ‘철벽 시크’ 매력이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가게 될 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신세대들에게 여러 번 헤어졌다 만나는 연애는 새로울 것도 없지만 대가족과 함께 엮인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다. ‘요즘 젊은이들의 연애’가 ‘우리가 꿈꾸는 대가족 이야기’와 맞물려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탁월한 연기력으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30대의 사랑을, 안방극장으로 옮겨줄 조한선과 왕지혜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제작 삼화 네트웍스)는 3대에 걸친 대가족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경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리고 있다. ‘그래, 그런거야’ 5, 6회는 오는 27, 28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3.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4.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5.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7.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