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가 23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한상대 도 소방본부장 및 한서대학교 연구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사고 대응능력 강화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화학사고 발생 시 소방대원의 대응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평가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응여건 분석을 통한 자원보강과 맞춤형 교육훈련 등 종합적인 대응능력 강화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연구용역의 수행기관은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며 용역기간은 오는 7월 말까지다.
세부적으로는 최근 10년간 국내외 화학사고 발생 현황 분석과 대응 사례분석을 토대로 선진대응 기법을 도 소방본부에 적용하고, 화학 물질별 특성에 따른 평가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계적인 교육·훈련에 활용하게 된다.
또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에 대한 종합검토 및 대응여건 분석을 통해 전담부서 신설과 전문인력 및 장비 보강 등을 포함한 소방조직 개선 및 대응체계를 정비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상대 소방본부장은 “소방대원의 화학사고 대응능력이 한 단계 향상될 수 있도록 연구에 최선을 다해달라”라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안전한 소방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화학 사고는 총 19건이 발생했고, 25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2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