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이 3월 1일부터 초미세먼지(PM-2.5) 측정망을 7개소에서 12개소로 늘려 초미세먼지에 대한 환경조사를 적극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미세먼지는 2015년부터 환경기준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동남부, 서부, 영종, 강화 등 4개 대기오염 경보권역에 맞춰 도심 주요지역 7개소에 초미세먼지 측정기를 배치하고,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해 미세먼지 경보제를 차질 없이 지원해 왔다.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4개 경보권역의 초미세먼지 측정망 7개소 외에 5개소의 측정망에 대해 최근 정도관리 성능시험을 실시했으며, 모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이들 5개소를 3월부터 공식 운영해 초미세먼지 측정정보를 유관기관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인천지역 초미세먼지 측정망이 12개 측정소로 늘어나게 됐으며, 전국 특·광역시 중 서울과 부산 다음으로 많은 초미세먼지 측정망을 운영하게 돼 보다 촘촘한 측정 및 감시망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시, 군·구 및 인천발전연구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3회)를 개최하는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이충대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은 “올해 대기오염측정소 1개소를 교체할 예정이며, 기후변화, 유해대기물질 및 악취 등 환경 분야의 감시와 정밀분석 장비 예산이 전년대비 18억원 가량 증액 편성돼 측정분석 여건이 한층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도관리와 함께 적절한 장비 교체를 통해 초미세먼지(PM-2.5) 등 대기오염측정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