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상청, 꽃가루 알레르기 대응 위한 ‘2016 보건기상 포럼’ 개최
  • 양인현
  • 등록 2016-03-23 16:00:36

기사수정
  • ‘꽃가루 알레르기 확산예측시스템 및 서비스’라는 제목 발표

기상청(청장 고윤화)이 24일(목) 서울(한국프레스센터)에서 봄철 불청객 중의 하나인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6 보건기상 포럼’을 개최한다.


‘기후변화와 꽃가루 알레르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기상청, △환경부, △질병관리본부, △국립산림과학원, △연세대 등 학·관·연 전문가 70여명이 참석,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꽃가루 알레르기를 △기상 조건, △보건 의료 및 △산림 생태의 세가지 측면에서 분석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먼저 국립기상과학원 김규랑 박사가 ‘꽃가루 알레르기 확산예측시스템 및 서비스’라는 제목으로 계속 증가하는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한 확산예측시스템 개발과 기상청 서비스 현황에 대하여 발표하며,


제주대학교 이근화 교수는 ‘제주 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 변화 현황 및 대응’이라는 주제로 삼나무 꽃가루 농도와 노출 기간에 따른 알레르기 환자 증가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가 꽃가루 알레르기 발병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기후변화에 따른 꽃가루 알레르기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한양대학교 오재원 교수가 발표한다.


이어서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기후변화연구센터장이 ‘산림생태계 변화가 꽃가루 배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연세대학교 김규언 교수의 진행으로 ‘국민 보건 증진과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한 대응방안 모색 및 학·관·연과 언론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꽃가루 알레르기의 영향 및 대응에 관한 인식을 공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