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건국대 보건환경과학, ‘화학물질 특성화대학원’ 선정
  • 윤영천
  • 등록 2016-03-26 12:47:37

기사수정


건국대학교는 생명환경과학대학 보건환경과학과 대학원이 환경부가 화학물질 유해성·위해성 정보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원하는 ‘화학물질 특성화 대학원’(연구책임 안윤주 교수)으로 선정됐다.


‘화학물질 특성화대학원’은 환경부가 지난해부터 건국대학교에서 시범운영했던 화학물질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화학물질 전 과정 관리 등을 위한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여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13.5.22) 및 시행(’15.1.1)됨에 따라 화학물질등록 시 요구하는 시험항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산업계에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바, 청년층 일자리 창출, 국제 화학물질 규제 대응 및 화학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환경유해성 신규인력 양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건국대 화학물질 특성화대학원은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법(화평법)과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시행으로 화학규제가 강화되면서 확대되는 화학물질 정보서비스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특히 화학 산업계에 부합하는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해 국내 화학기업의 규제대응 능력과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도록 전문인력을 교육한다. 본 사업을 통해 화학 산업계의 요구에 부합하는 화학물질 유·위해성 정보관리 전문 인력을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국내 화학기업의 규제대응능력 및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국대 화학물질 특성화대학원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개설된 과목을 포함한 정규과목(화평법·화관법 개론, 환경화학특론, 화학물질정보론, 위해성평가론, 생태독성학, 환경위해성평가특론, 화학물질전과정평가, 화학물질안전관리, 비시험독성평가 등)과 비정규과목(산학연전문가세미나, 화학제품 인허가 독성 시험 전문 기관 견학 등을 올해 1학기 때부터 본격 운영해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안윤주 교수는 “화학물질분야 전문인력 양성이 대학원 과정에서 본격 운영됨에 따라 화학물질 신규법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산업계의 요구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이 본격적인 궤도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