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지난 23일 수 키노시타 주한영국대사관 부대사, 영국 Future Cities Catapult사, 김포빅데이터(주), 인하대 명승환 자문교수 등과 함께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한ㆍ영 교류협력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영국의 주요 혁신센터 중 하나인 Future Cities Catapult사가 한국의 스마트시티 사례연구를 위해 방한해 스마트시티 관련 연구 프로젝트의 파트너를 모색하고, 김포의 스마트안전도시 구축을 견학하기 위해 이뤄졌다.
영국 Future Cities Catapult사는 영국 비즈니스․혁신․기술부(DBIS) 산하의 독립 조직인 Innovate UK(영국 혁신 전담 조직)가 미래 유망 분야 추진을 위해 설립한 기업으로, 국내ㆍ외에 다양한 정부, 기관, 학계 등과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으며, 도시 발전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관련 기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수 키노시타 주한 영국대사관 부대사는 “이번 교류ㆍ협력 회의를 계기로 김포시와 영국의 세계적인 ICT 전문기업과의 협업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라고 말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영국 Future Cities Catapult사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의 유수 도시들과 스마트시티 관련 교류와 협업을 함으로써, 스마트안전도시 김포 모델이 세계적인 규모와 수준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