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은 25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소재 업성고등학교 건물 1층 중앙 현관 안쪽 계단에 학교폭력 근절 내용을 담은 포스터를 랩핑하여 이곳을 오가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안 업성고는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8년 3월 개교, 현재 남학생 623명 여학생 503명이 재학 중인 천안 유일의 자율형 공립 고등학교이다.
랩핑한 포스터에는 경찰의 상징인 ‘포돌이’가 학교폭력 이라는 글자를 격파하는 장면을 역동적으로 표현하였고 학교폭력 신고 전화번호(117번) 안내도 빠지지 않았다.
현재 업성고를 관할하고 있는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 2014년 하반기 폭력써클 단속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학교폭력과의 전쟁을 선포한 바 있으며 그 이후로 다양한 정책을 펼쳐 꾸준히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날 포스터 랩핑 제작과정을 지켜보던 업성고 재학생 한 명은“계단에 나누어 붙힌 사진이 한장으로 보인다”며 재미있다는 반응 이었고, “우리학교에는 학교폭력이 없었으면 좋겠고, 만약 목격하거나 알게 된다면 바로 117에 신고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업성고 교사는“충남지방경찰청과 천안서북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를 하게 되어 기쁘고, 학생들이 많이 보고 인지하여 학교폭력 없는 학교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이번 홍보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 홍보에 참여한 충남지방경찰청 홍보실 관계자는“천안서북경찰서와 천안 업성고와 함께 학교폭력 근절 홍보를 할 수 있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본 랩핑 광고를 확대 시행 하는 등 국민들의 사회 4대악 근절을 통한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랩핑 광고는 지난 1월 천안아산역 외부계단에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라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홍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본 홍보는 4대 사회악 근절 메지시를 담아 충남지역 전역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