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10대 의붓딸을 2년여 동안 성폭행 40대 계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정상규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간·강제추행)혐의로 기소된 장모씨(46)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함께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의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보호해야 할 의붓딸을 여러 차례 강간한 범행의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피해자가 받았을 정신적 충격과 고통이 크고, 앞으로도 상당한 기간 큰 상처로 남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감안하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다만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면서 반성하고 있는 점, 이 사건 이전에 아무런 범죄전력이 없는 점 등 여러 사정들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장씨는 2013년 7월 하순 오후 6시께 자신의 집 안방에서 컴퓨터를 하던 A양(17·피해 당시 14)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성폭행하는 등 2015년 10월 하순까지 모두 28회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