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경기 중소기업 종합지원 센터(이하 중소기업센터)와 함께 관내 중소기업의 노후화된 생산 공정개선을 지원하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한다.
안성시와 중소기업센터는 중소기업의 노후화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 공정개선을 지원하는 「2016년도 생산 레벨 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산 레벨 업 지원 사업」은 2013년도에 전국 지자체 중에 처음으로 실시한 안성시의 독자적인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생산 공정을 개선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의 60% 범위 내에서 기업 당 최대 18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11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안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기업 중 직전연도 매출액이 150억 원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생산 공정개선/개발 지원, 생산정보시스템 구축(ERP, POP, CAPP, PDM 등) 지원, 제조장비 및 제품의 파손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이며, 현장 실태조사 및 평가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센터와 협약체결 후 6개월의 기간 동안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2013년도에 지원한 11개사의 2년차 사업성과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44.7%, 고용인원 23.7%가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2015년도 지원업체인 J사는 금년 1월까지 수작업이던 생산 공정을 자동화하여 패스트푸드 전문점인 K사에 2천만원 상당의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
지원신청은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사이트인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한 후 제출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창조경제과(678-2464) 또는 중소기업센터 남부지소(070-7726-932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