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좌우로 충남 구제역과 이천 고병원성AI 발생에 따라, 구제역․AI 유입 차단을 위한 긴급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시는 지난 2월 17일 인접 시군인 천안에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입장 경계인 서운면 송정리 시도 27호선에 방역통제초소를 설치하여 긴급 운영해 왔으며, 지난 3월 23일 인근 이천시에서 고병원성AI 까지 발생함에 따라, 발 빠르게 일죽면 화봉리에 거점 소독장소를 이전 운영하여 통과하는 모든 축산차량에 대하여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은 돼지농가에, 고병원성AI는 오리농가에 집중하여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돼지 및 가금농가 총 315개소(돼지 154, 가금류 161)에 대하여 전담공무원 31명을 지정하여 특별 관리하고 있으며, 방제차량 총 15대(축산정책과1, 축협2, 읍면12)를 동원, 권역별․농가별 담당구역을 지정하여 주 2회(수,금)이상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최초로 「AI 중복발생지역 미입식 손실보상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AI 발생위험도가 가장 높은 시기인 동절기에 발생이 가장 우려되는 중복 발생지역내 오리 사육을 제한함으로서 AI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등 유입 방지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한편, 안성시는 총 2,200여 농가에서 670만여 두(수)의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전국 최대의 축산지역으로 지난 2011년, 2014년, 2015년 구제역․고병원성AI 연속 발생 등으로 인하여 총 1,093억여 원의 엄청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우리시는 매년 구제역․AI 발생으로 인하여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입었다”며 “이번만큼은 보다 선제적이고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우리 지역을 구제역․고병원성AI로부터 반드시 지켜내겠다!!”라고 방역현장을 진두지휘하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