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충남이 영화와 드라마 촬영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한류스타 주연의 드라마나 영화 촬영이 잇따르고, 문의 및 협의도 줄을 잇고 있으며, 영상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팸투어도 인기를 끌고 있다.
도에 따르면, 올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도내에서 촬영을 마쳤거나 진행 중인 작품은 드라마 ‘보보경심 려’와 OCN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 영화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뮤직비디오 ‘수란’ 등 모두 4편이다.
또 문의하거나 제작을 협의 중인 작품은 16편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전체 분량의 20%가량을 충남에서 촬영하는 ‘보보경심 려’는 한류스타 이준기와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올 하반기 한·중·일 동시 방영을 목표로 100% 사전 제작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충남을 배경으로 한 영화 시나리오 기획 개발도 추진되고 있는데, 프로듀서와 작가 등으로 구성된 5개 팀이 상반기 중 충남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도내 곳곳을 답사할 예정이다.
영화인과 방송인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충남 팸투어도 인기다.
도가 지난달 24일부터 2박 3일 동안 진행한 영상산업 관계자 초청 팸투어에는 ‘별들의 고향’ 등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이장호 감독을 비롯, 50여명의 감독·프로듀서·작가 등이 참여했다.
팸투어 방문지는 서천 국립생태원과 송림해변, 장항읍 일원, 한산모시관, 보령 오천항 및 수영성, 대천항 및 해변, 석탄박물관, 개화예술공원 등이다.
참가자들은 촬영지로써 충남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며, 이후 충남에서 촬영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영화 ‘왕의 남자’와 ‘실미도’ 등의 제작자로 널리 알려진 김인수 충남영상위원장은 “충남 팸투어가 입소문을 타며 참여를 희망하는 영화인들이 많다”며 오는 6월 내포·홍성·예산에서, 9월은 논산·청양에서, 11월은 서산·당진·아산에서 팸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