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오는 6월 30일까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2016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검사대상은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전기식지시 저울 등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 저울 등이며, 검정 유효기간 내에 있는 계량기와 판매용으로 보관중인 계량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검사는 상인들의 시간적 부담과 불편 등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계량검사를 위해 동별 일정에 따라 순회 점검으로 실시되며, 동별 검사일정은 북구청 홈페이지(www.bukgu.gwangju.kr)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특히 계량기가 토지, 건물 그 밖의 공작물에 부착되어 있어 운반이 곤란한 경우에는 소재장소 정기검사신청서를 북구청 기업지원과(☎410-8356)로 제출하면 지정된 검사일에 소재장소에서 검사 받을 수 있다.
북구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계량기 구조의 적합여부, 사용공차 초과여부, 검정증인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며, 불합격 시에는 사용을 금지하거나 수리 후 재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기한 내 정기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모든 공정한 상거래의 기본은 정확한 계량에서 시작된다”며 “해당 주민은 반드시 이번 정기검사를 받아 계량기의 정확성 유지를 통해 신뢰받는 상거래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량기 검사는 격년제로 운영하며, 북구는 지난 2014년 정기검사에서 2938대의 계량기를 검사해 불합격한 42대에 대해서는 수리 조치 또는 파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