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되고 있는 아동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부천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부천시는 지난 6일 시청 사랑방에서 부천교육지원청, 경기부천아동보호전문기관, 원미 · 소사 · 오정경찰서 실무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관계기관2차 실무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박종구 시 보육아동과장은 “지난 2월에 이어 오늘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며 “오늘 이 자리가 아동학대 예방 업무와 관련된 각 기간별 협조 사항과 애로사항 등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지금까지 진행된 아동학대 관련 추진 사항과 향후 추진할 사항의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담당자들의 협조사항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아동학대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핫라인체계 확립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로 했다.
서성일 시 아동돌봄팀장은 “관계기관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원활한 업무협조 체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