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정부는 오늘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대변인 담화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막말로 비난한 데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
통일부 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북한이 전날 조평통이 대변인 담화를 통해 또다시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저급한 표현으로 우리 국가 원수를 비방하면서 핵·미사일 추가 개발을 공언하고 물리적 위협까지 해온 데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평통은 전날 대변인 담화를 통해 "지금 천만군민은 우리의 최고존엄과 '제도붕괴'를 노린 박근혜패당의 도발망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릴 멸적의 의지를 안고 청와대소굴부터 들부실 최후명령의 시각을 기다리고 있다"고 위협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북의 핵 포기를 이끌어 낼 유일한 수단은 제재와 압박이라고 앙탈을 부리며 국제공조를 청탁하느라 신발창이 닳도록 미친 듯이 돌아쳤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