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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4월 2주 베스트셀러…혜민 스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11주 연속 1위로 인기 이어가
  • 주정비
  • 등록 2016-04-14 15: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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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드라마 KBS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 포토 에세이’ 예약 판매만으로 4위 진입


예스24 4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혜민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이 11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나갔다. 인기 학습만화 시리즈 <마법천자문35>는 지난 주와 동일하게 2위를 유지했고,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는 세 계단 오른 3위를 차지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명대사와 명장면을 고화질 스틸컷으로 담아낸 <태양의 후예 포토 에세이>는 예약 판매 중에 4위에 진입했고,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두 계단 내려간 5위를 기록했다.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와 역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해준 저자만의 아침 습관을 담은 <미라클 모닝>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씩 내려가며 각각 6위와 7위에 머물렀다. 채사장의 <시민의 교양>은 8위를 유지했고,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의 한전 개혁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조환익의 전력투구>는 두 계단 내려간 9위에 자리했다. 이기호 작가의 웃음과 눈물이 절묘하게 섞인 파이팅 넘치는 소설들을 모아 담은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는 다섯 계단 껑충 뛰며 10위에 안착했다.


누구를 위해, 어떻게 소설을 쓰는지 자신의 생각과 문학을 향한 열정을 담아낸 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직업으로서의 소설가>는 예약 판매 소식만으로 11위에 진입했고, 공무원 수험서 <2016 전한길 한국사 합격생 필기노트>는 12위로 2주 만에 다시 순위에 올랐다.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그린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13위를 유지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네 계단 내려가며 14위에 머물렀고, 초등 2학년의 공부 습관을 강조하며 22가지 공부 법칙을 소개하는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라>는 세 계단 내려간 15위를 기록했다.


사람이 싫어지는 현상 ‘인간 알레르기’를 최초로 다룬 심리 보고서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는 출간과 동시에 16위에 올랐고,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너머 편>은 17위로 3주 만에 다시 순위에 진입했다. 불안, 분노를 행복으로 바꾸는 106가지 가르침을 담은 나토리 호겐의 <신경 쓰지 않는 연습>은 18위를 차지했고, 공무원 시험 대비 실전서 <2016 선재국어 나침판 실전모의고사 Vol.1>는 19위에 올랐다. 네이버 인기 요리 블로거 당근정말시러의 종갓집 김치 비법을 담은 <맛 보장 김치>는 출간하자마자 20위에 자리잡았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가 새롭게 1위를 차지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무자비하게, 소중하게>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2위를 유지했고, 로맨스 소설 <달콤한 오프 더 레코드>는 두 계단 오르며 3위에 자리잡았다. 성인 로맨스 소설 <독감>은 새롭게 4위에 진입했고, 프레드릭 배크만의 <오베라는 남자>는 네 계단 내려간 5위에 머물렀다. <미 비포 유>로 전 세계를 울린 조조 모예스의 <당신이 남겨두고 간 소녀>는 새롭게 6위에 올랐다. 사물들이 생각을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화제의 페이스북 페이지 ‘그것들의 생각’을 모아 담은 <그것들의 생각>은 7위를 기록했고, 성인 로맨스 소설 <네 선율에 젖고 싶어>, <미스터 악마>는 각각 8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성인 로맨스 소설 <기적을 보다>는 세 계단 내려가며 1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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