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다시 출발’ 청년 130명 찾는다…청년도전지원사업 모집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직을 잠시 멈춘 청년들이 다시 일상과 노동시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구직 단념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다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과정과 동력”이라며, 심리·생활 기반을 다지고 진로·취업으로 연결...
광주 숭덕고등학교 학생과 광산구 첨단1동 사회단체 회원들이 14일 지역의 경로당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숭덕고 1학년 재학생 70명과 첨단1동 통장단·아파트자치회 등 사회단체 회원 30명은 이날 조를 이뤄 17개 경로당을 한 곳씩 맡아 건물 안팎과 화장실 청소를 하고 안마와 말벗 도우미로 나섰다.
경로당에 있던 한 할머니는 “학생들이 쉽게 가르쳐줘서 스마트폰을 제대로 쓰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주 놀러왔으면 좋겠다”고 흐뭇해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원봉사로 학생들을 건강한 사회인으로 육성하고 싶다는 숭덕고 측의 제안에 주민들이 동참하면 더욱 나은 효과를 볼 것이라는 동주민센터의 의견이 더해져 성사됐다.
정혜종 첨단1동장은 “이번 봉사를 계기로 마을을 더 깔끔하고 따뜻한 곳으로 만드는 사업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