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중차량운행허가시스템 보완…노선 추가 개발
  • 조병초
  • 등록 2016-04-27 16:53:07

기사수정

서울시가 2016년 5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중차량운행허가시스템을 보완 구축하고 중차량 노선을 추가 개발(중차량 노선상 시설물 성능개선)하는 용역을 시행한다.


※ 중차량이란 도로법시행령 제79조에 의거 운행제한기준중 40톤을 초과하는 차량이며, 이러한 중차량 등의 운행을 인터넷상으로 허가처리하여 주는 시스템이 중차량운행허가시스템임


그동안 서울시에서는 도로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제한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등 합리적인 중차량 운행을 위하여 1999년 중차량운행제도 개선방안 연구를 시작으로 2003년 전국 최초로 중차량 노선축 및 시스템을 개발하여 대시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2011년 12월부터는 인터넷을 통한 운행허가 신청시스템을 구축(242개 노선 830㎞)하여 민원인이 허가 신청시 간단한 차량 정보(길이,높이, 폭, 총중량, 축중량, 운행노선 시종점)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가장 빠르고 안전한 노선을 자동 설정되어 바로 안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왔다.


이는 허가 신청에 10일 이상 소요되던 것을 1일내 신속 처리하여 운전자 등 이용 시민의 편리를 제공하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켜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시켜 왔다.


하지만 중차량 노선 개발 및 운행허가 시스템 구축 10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교량의 정밀안전진단의 상태평가 및 안전성평가 등이 현 시스템에서는 반영되지 않았기에 이러한 점을 개선하고 시스템 보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따라서 이번 용역을 통해 중차량 노선 및 시설물 상태를 전수 조사하여 내하력(하중을 받을수 있는 능력) 상태 및 성능변화를 분석, 진단 결과(상태평가 및 안전성평가)를 시스템에 수시 반영하고 과도한 우회노선을 단축하는 추가 노선 개발하여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김준기 안전총괄본부장은 “금번 용역을 통하여 한층 개선된 중차량운행허가시스템 체계 구축으로 이용 시민에게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중차량 최단거리 통행노선 개발은 물류 비용을 절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