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다시 출발’ 청년 130명 찾는다…청년도전지원사업 모집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직을 잠시 멈춘 청년들이 다시 일상과 노동시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구직 단념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다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과정과 동력”이라며, 심리·생활 기반을 다지고 진로·취업으로 연결...

광주광역시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주최, 5개구 정신건강증진센터 주관으로 오는 11일부터 6월16일까지 5개 구에서 릴레이로 ‘2016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정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주간(5~6월)을 맞아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대처방법을 제공해 증상이 있지만 치료를 받지 않는 아동‧청소년과 그 부모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응답하라 중2병-청소년 ADHD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광주지역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5인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총 3강으로 진행된다.
▲제1강 ‘말 안 듣는 청소년’은 ADHD를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의 올바른 이해에 대해 ▲제2강 ‘이럴 땐 어떻게 하지’는 ADHD청소년을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올바른 개입과 대응법에 대해 ▲제3강 ‘청소년 ADHD의 스마트한 치료’에서는 이런 어려움이 있는 자녀들을 정신과적으로는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공개 강좌에는 주소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 문의는 각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로 하면 된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발표한 자료(대한민국 ADHD 질환 인식 및 치료 실태) 따르면, 현재 국내 만 6~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중 ADHD 환자의 비율은 6.5% 정도로 추정되며, 잠정 환자 대비 10%만 병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공개 강좌 일시 및 장소
▲5월11일 렛츠런 문화공감센터(옛 마사회) 1층 (주관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 062-233-0468)
▲5월12일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 (주관 광산구정신건강증진센터, 062-941-8567)
▲5월18일 북구청소년수련관 공연장 (주관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 062-267-5510)
▲6월1일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5층 (주관 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 062-350-4195)
▲6월16일 남구청 5층(주관 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 062-676-8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