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다시 출발’ 청년 130명 찾는다…청년도전지원사업 모집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직을 잠시 멈춘 청년들이 다시 일상과 노동시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구직 단념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다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과정과 동력”이라며, 심리·생활 기반을 다지고 진로·취업으로 연결...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부설 광주자살예방센터는 4일 광주지방경찰청 9층 경찰교육센터에서 ‘광주자살예방센터-경찰청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지방경찰청과 정신건강 및 자살위기상황의 신속하고 긴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윤진상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장과 광주지역 19개 지구대장, 21개 파출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광주지방경찰청과 광주자살예방센터는 정신과적 응급 대응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각 기관의 역할 정립 등 체계적인 응급 대응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한편, 지난 2월25일 정부의 범부처 정신건강종합대책 발표 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자 등의 보호와 치료, 경찰관의 정신건강증진 등 보건의료 분야 현안에 협력하는 양해각서를 체결(4월20일)하고 정신과적 문제로 고통받는 시민을 위해 기관이 협력해 신속히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는 기본적 방향을 제시했다.
윤진상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장은 “광주시는 2년 연속 자살률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모든 기관의 책무라는 다짐으로 시민과 함께 하나의 마음으로 자살 Zero광주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