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경남도가 장기불황으로 위기에 직면한 조선해양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도내 조선산업은 글로벌 경기침체, 국제유가 하락, 해양 물동량 감소 등에 따른 선박 및 해양플랜트 발주량 급감으로 수주절벽 상황 지속으로 경영악화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도는 정부의 조선해양산업에 대한 구조조정 추진계획 발표로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따른 인력감축으로 대량 실업문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고 기업이 처한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단기 및 중장기 16개 추진과제를 발표하였다.
도는 이번 조선해양산업의 위기극복 종합지원 대책 발표에 앞서 지난 4월 28일 도내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등 5개 조선소 관계자와 도 ·시군 및 유관기관의 업무부서장이 참석한 조선산업 위기극복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조선소별 구조조정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였다.
또한 5월 2일에는 대우조선해양과 stx조선해양 등 4개 조선소 사내 협력업체 및 기자재업체 대표들과 현 조선해양산업의 위기상황에 대한 현안들을 논의하고 기업들이 처한 애로사항을 듣는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조선해양분야 관련 전문가 및 대학교수 등으로 부터 이번 조선해양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위기상황에 대해 향후 전망, 경남도의 정책방향 및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경남도의 이번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 종합지원 대책 추진전략은 조선소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대량실업 등 고용안정을 위해 실업급여의 적기 지급과 실직자 재취업 교육 및 미래대비 재교육 등 Two Track으로 고용안정을 지원한다.
또한 조선사 협력업체 및 기자재 업체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기업 경영자금 지원의 지원규모 확대 및 지원조건 완화와 지방세 징수 유예 등으로 자금과 세제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