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부산시가 공공시설의 경영개선을 위한 수익구조 분석을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해 왔는데, 그동안 비용절감과 신규 수익 창출, 시민 행복 지원을 위한 서비스 향상방안 등 많은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우선 부산시가 2015년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1단계 공공시설 경영개선을 위한 분석에서는 청소년 수련시설 5개소와 장애인스포츠시설 2개소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여 시민 행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신규수입 연 5천2백만원을 창출하도록 개선하고, 요금 및 이용료 점진적 현실화를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의 방안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어 2015년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실시한 2단계 공공시설 경영개선을 위한 분석에서는 지하도상가 5개소와 자갈치시장에 대한 분석을 실시해 임대료 및 관리비 투명성 제고 및 현실화 방안, 인력·조직의 효율적 운영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연 2억3천의 비용을 절감하고, 연 10억원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가시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부산시는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시설인 만큼 비용의 지출은 보다 알차게 하고, 운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은 보다 많이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다면서 공공시설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을 통하여 부산시는 지속적으로 시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앞으로도 공공시설 및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경영상 개선할 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이를 시행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함으로써 공공시설의 견실한 운영을 도모하고 수익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