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충남소방본부가 국민안전처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는 각종 재난·사건사고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방행정·소방제도·방호조사·구조구급·생활안전?장비항공 등 소방 전 분야에 걸쳐 평가하는 것으로, 전국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종합평가다.
주요 평가 항목은. 안전사고 방지 대책. 자율안전관리 기반 구축. 현장대응역량 강화. 구조현장 활동 강화.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 소방홍보 및 안전문화행사 추진. 소방장비 및 항공안전관리 등 총108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충남소방본부는 올해 평가에서 총 7개 분야 20개 시책에서 골고루 상위에 오르는 등 우수한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현장 활동 소방공무원의 순직사고 및 대형화재 발생이 한 건도 없었고, 5분 이내 소방차 도착률을 2014년 62%에서 68%로 6%p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심정지환자 소생률 향상 및 구급대원 전문자격자 채용, 인명구조사 자격보유율,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보험 가입, 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보급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기관표창은 물론, 인센티브로 재정교부금 5500만 원을 받게 됐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내 소방공무원 2200여 명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거둔 성과”라며 “올해에도 우수정책 공유 및 사전 평가단 구성 등 공정하고 효율성 높은 업무추진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