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풀뿌리 선진지인 성미산 탐방에 참여한 여성정책개발원 소모임 기념사진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원장 안정선)은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성미산 마을(서울 마포구 성산동 소재)로 5월 10일 ‘풀뿌리선진지 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탐방은 충청남도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3인 이상 여성소모임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 참여한 모임 중에서 지역의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여성 소모임 및 마을만들기를 통해 지역변화를 도모하는 여성 소모임들이 선정되었다.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이 처음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충남의 여성 풀뿌리 9개 소모임 총 16명이 함께했다. 성미산 밥상에서의 점심식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탐방은 “성미산 학교-공동주택-공동 어린이집-생협매장-되살림가게-소풍가는 고양이-개똥이네 책방”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탐방처에서는 열띈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개똥이네 책방에서는 줌마네 이숙경 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여성 풀뿌리소모임의 다양한 활동과 지역의 자치활동과 성평등한 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성 풀뿌리 소모임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본 탐방에 참석한 충남의 풀뿌리소모임 활동가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삶의 가치를 담는 공동체를 위해 여성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안정선 원장은 “풀뿌리 소모임이야말로 지역을 지탱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토대”이며 “이번 풀뿌리선진지 탐방을 통해서 충남지역의 풀뿌리 여성소모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