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최근 청년 근로자들의 열정을 빌미로 노동력을 착취하는 ‘열정페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일터에서 대우받는 든든하고 안전한 고용문화조성에 나선다.
북구는 13일부터 오는 9월까지 요식업주 및 어린이집 원장 등 900여명을 대상으로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를 내용을 한 교육을 총 10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북구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예방 ▲서면근로계약체결 등 3대 기초고용질서의 사회 정착으로 공정한 근로관행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교육은 13일 오후 4시 북구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박윤성 노무사가 강사로 나선 가운데 요식업주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후 요식업주 및 어린이집 원장 등을 대상으로 6월중 3차례 교육과 9월중 6차례 교육을 진행하며, 향후 이·미용업, PC방, 편의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북구는 안전한 일터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산업단지 등에서 ▲보호구 지급착용 ▲안전보건표지 부착 ▲안전보건교육 실시 ▲안전작업절차 준수 등 4대 필수안전수칙 준수 캠페인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근로자 권리를 보호하고 올바른 고용모델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용자와 근로자가 상생하는 건전한 고용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평가’에서 지난 2012년부터 광주에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