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광주광역시는 이달 중순 남해와 서해 일부지역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께 첫 환자가 발생해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하고 있다. 최근 기온과 해수 온도가 상승하면서 예년과 유사한 시기에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위험군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높으므로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면 급자기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 증세가 나타나며, 하지에서 발진, 부종, 수포, 궤양 등 피부병변 증상도 보인다. 특히, 치명률이 50% 이상이므로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전국적으로 연간 60여 명 수준으로 8~9월에 최대 발생하고 해안과 내륙에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발생 사례 대부분이 수족관수(해수)를 경유한 어패류 섭취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돼 수족관수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 저온으로 보관하고, 60℃이상 가열 처리 후 섭취해야 한다”며 “어패류를 요리한 칼, 도마 등은 철저히 소독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을 피하는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