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1942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투기 추락으로 태평양 한 가운데 떨어진 3명의 생존 실화를 그린 <생존자들(원제: Against The Sun)>이 6월 23일(목) 국내 디지털 최초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생존자들(감독 브라이언 폴크)>은 1942년 1월 16일 남태평양에 떨어진 해군 소속 파일럿 해롤드 딕슨(가렛 딜라헌트), 토니 패스툴라(톰 펠튼), 진 엘드리치(제이크 아벨)의 34일간, 1,600km의 생존 어드벤처 실화를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망망대해에 떨어진 주인공 세 명이 구명보트에 몸을 싣고 무언가를 발견한 듯 어디를 향해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42년, 태평양 낙오 D-34, 육지까지 1600km’라는 문구를 통해 영화의 배경, 주인공들이 겪게 될 긴 여정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며, ‘남은 건 오직 살고자 하는 의지뿐!’이라는 문구를 통해 과연 그들이 끝까지 살아남을 의지를 잡을 수 있을지,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겪게 될 시련을 무엇일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해리포터 시리즈>의 말포이로 잘 알려진 톰 펠튼이 괴롭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토니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하여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생존자들>의 연출을 맡은 브라이언 폴크는 이 작품의 프로듀서 겸 각본까지 직접 썼으며, 상사 해롤드 역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초콜렛 도넛>, <노예 12년> 등의 미국의 연기파 배우 가렛 딜라헌트가 맡았고, 로건 레먼 주연의 <퍼시 잭슨 시리즈>, 비치 보이스에 대한 영화 <러브 앤 머시>에서 마이크 러브 역을 맡았던 제이크 아벨이 진 엘드리치 역을,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말포이 역으로 유명하며, <혹성 탈출>, <부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톰 펠튼이 토니 패스툴라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바다 위에서 조난됐던 34일이라는 긴 여정을 사실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배우들이 촬영 기간 중 하루에 500kcal의 식사를 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현실감을 살려 영화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다. 살아남기 위한 위대한 항해를 담은 영화 <생존자들>은 6월 23일(목)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